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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운날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맛이 일품인 "우리밀 속시원한 황태탕면"
작성일 2018.01.24 11:45


오늘 날씨 정보를 알아보니 
영하 10도 아래로 기온이 뚝 떨어졌더라구요.
어제도 추웠지만 오늘은 어쩐지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아요.


갈수록 추워지는 요즘 같은 날, 몸을 뎁혀주는 따땃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이런날 딱! 어울리는~
뜨끈한 국물맛이 일품이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속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이가자연면의 "우리밀 속시원한 황태탕면"을 추천해드립니다!

"황태탕면" 이라고 하면 생소하게 느끼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혹은 생선이 들어가니 비리진 않을까 꺼려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그런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
깔끔하고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국물맛이
쫄깃 쫄깃한 면발과 잘 어우러져
세대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할 맛이랍니다!


시중 판매되고 있는 황태탕면의 실사 패키지 모습 입니다.
포장에서부터 황태의 구수한 맛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ㅎㅎ



이가자연면의 황태탕면은 강원도에서 말린 황태를 국물로 우려냈는데요,
청정한 바람으로 말린 황태의 구수한 맛이 뜨끈한 국물에 녹아들어
이름처럼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답니다!
 




<이가자연면 황태탕면의 조리 예시 입니다.>

이가자연면의 황태탕면의 시원하고 개운한 맛의 비결중 하나로
 얘기를 빼놓을 수가 없는 데요,
건강한 우리밀을 사용한 건 물론,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리는,
"열풍기법"을 이용하여 
국물에 기름이 뜨지 않아 
황태 고유의 향과 깔끔한 맛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바람에 말린 황태와 바람으로 말린 비유탕면의 조합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가 있는 것이지요.

튀기지 않았으니 건강에도 좋겠지요?
일반 라면과 영양 성분을 비교해 볼까요?
한눈에 보기에도 지방함량이 현저히 낮은 것이 보이네요!
그에 따라 칼로리도 뚝~
이 정도면 인스턴트 라면이 아니라 
건강한 한끼 식사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살은 빼야하는데 따뜻한 국물과 면이 땡기는 그런날 
이가자연면의 황태탕면을 선택한다면!

슈퍼 그뤠잇!!



황태탕면의 조리 방법 또한 간단해요~
일반 라면처럼 물에 면과 건더기 스프, 액상 소스를 넣고 3분에서 5분정도
기호에 맞게 끓여주시면 황태탕면 완성!


여기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 한가지!
대파를 송송 썰어 넣거나
콩나물을 곁들이면
더욱 시원~한 맛을 즐기실 수가 있답니다~!
또는 아직 뜨거운 국물에 날계란을 톡! 깨서 밥을 말아 호로록~!
정말이지 밖에서 사먹는 국밥 저리가라지요!
해장용으로도 아주 적격입니다! 추천추천!




또, 개운한 맛보단 칼칼한 맛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청양고추를 썰어 넣으시면 좋아요.

황태탕면 그대로도 개운하고 시원하니 맛있고
기호에 따라 이런 저런 재료를 추가해서 입맛따라 바꿔 드실수도 있으니
집에 한가득 쟁여둬도 질릴 틈이 없겠지요~! 


이제 또 명절이니 그동안 못봤던 얼굴들과
이런 저런 모임을 가지시게 될텐데요,
그런 자리에 술이 또 빠질수가 없죠~
또는 대학생 분들!
이제 곧 3월이면 엠티다~ 오티다~ 마시느라 바쁜 날이 다가오는데요,
다음날 해장거리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이 황태탕면을 권해드립니다!




추위에 꽁꽁 언 몸을 속까지 뎁혀주는 데도 안성맞춤이고
고생한 속을 개운하게 풀어주는
구수하고 시원한 이가자연면의 "황태탕면" !!
찬바람 부는 날 따끈하게 한 그릇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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