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A NATURAL NOODLE 이가자연면

이가자연면

새소식

사랑과 정성으로 바른 먹거리를 만듭니다.
우리땅, 우리밀, 우리 李家자연면

공지사항

제목 진한 멸치 육수에 탱글 탱글~ 쫄깃한 면발의 조화! 이가자연면 "우리밀이 좋다 통밀 칼국수"
작성일 2018.02.13 08:44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밀이 좋다] 시리즈의 마지막 주자네요,
이가자연면의 "우리밀이 좋다 통밀 칼국수" 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칼국수는 사시사철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특히 마땅찮은 메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찌개나 국을 끓이고 남은 자투리 채소들을 적당히 잘라 냄비에 때려넣고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던 칼국수 한 봉을 뜯어 끓이기만 하면
순식간에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가 뚝딱 완성이 되니 간단하게 애용하는 제품이랍니다.
사실 어제 저녁 메뉴도 이 통밀 칼국수였지요.






그럼 이가자연면의 통밀칼국수 리뷰, 시작해볼까요?







통밀 칼국수의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어요~
1인분씩 포장이 되어 있고, 냉동 보관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면은 생면을 사용하여,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어요.








안은 이렇게 간단한 재료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통밀 칼국수의 핵심인 통밀 생면과~
진한 맛의 북어 멸치 육수를 만들어 내는 액상 소스, 
그리고 야채 건더기 블럭이 들어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요!

1. 먼저 물 600ml를 끓입니다.

2. 자연 해동된 면과 액상 소스를 넣고 2분간 끓여주세요.

3. 그리고 야채 건더기 블럭을 넣고 약 2~3분간 더 끓이면

★완 성★






이대로 만들어도 맛있지만,
기호에 따라 다른 채소들을 추가해주면 더욱더 풍부한 맛을 낼 수가 있겠지요!



그래서 어제 저는 호박과 버섯, 유부를 추가해주었답니다!
냉장고에 해결 곤란한 자투리 야채가 있다면 팍팍 추가해주세요!ㅎㅎ








유부를 찹찹 썰어서~







보글 보글 면과 소스, 건더기 야채들과 함께 끓여줍니다~.
2인분을 함께 끓여서 양이 좀 많아요!





   



그대로 그릇에 담으면 완성~! 위에 김가루를 뿌렸어요.






냠냠~ 이제 맛있게 먹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진해서 자꾸 땡기는 멸치 육수에 
탱글하고 쫄깃하게 씹히는 면발의 식감이 예술이에요!
곁들여 넣은 호박과, 버섯, 그리고 폭신한 유부와도 굉장히 잘 어울려
저녁 메뉴로 딱이었습니다. ~(˘▾˘~)(~˘▾˘)~




언제 먹어도 맛있는 칼국수지만,
뜨끈한 국물 요리이다 보니 찬바람 불때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데요,
오늘부터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는데
이럴때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으면서 냉장고 안 자투리 야채들도 해결가능한!
이가자연면의 통밀 칼국수, 어떠신가요?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powered by dadamedia